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드라마 10회 애경이 아픈 이유를 알게 된 저의 폭주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연출 이나정 출연 신혜성,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 김시아, 박소이, 정현준, 기소유, 류해준, 이채민, 배해선, 최진호 방송 2023. tvN
결국 애경이 글 때문에 자신이 아픈 사실을 비밀로 했지만 글은 알게 되고 말았다. 그리고 첫번째 인생의 기억을 보고 폭주해버리지만..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0회 줄거리
이번 생도 잘 부탁한다고 소하에게 말하는 글. 두 사람은 그렇게 모든 것이 잘 될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첫 인생에서 소하와 만났던 그 장소에 도착했을 때 저자는 땅콩 불꽃이 로맨스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글은 첫 세대째에 문서 밑을 찔렀다.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녀는 왜 초원에서 필사적으로 도망쳤을까.
그리고 활을 맞은 자신을 왜 민기는 그렇게 눈물이 가득한 두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까.숙소로 돌아온 저자와 소하. 서하는 저자와 단둘이 낯선 공간에 들어오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다.그 와중에 방이 두 개 있어서 너무 서운해하는 글.첫 인생의 꿈을 꾼 지은은 마음이 혼란스러워 서하의 방으로 들어가고, 결국 두 사람은 절친한 시간을 더 보내게 된다.요즘은 손만 잡고 자는게 유행인것 같아다음날 아침 저자는 소하를 데리고 그의 전생을 보러 간다며 거북이를 닮은 신비로운 바위를 보러 간다.소하와의 즐거운 시간으로 조금은 힐링이 된 글.가장 기쁘고 행복한 순간에는 왜 바로 불행이 따라다니는 것일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자는 애경이 아파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그리고 함께 따라온 소하를 차갑게 바라보는 민기.매번 도윤을 괴롭히던 지석은 친구 초대장을 건네는 자리에 서하가 나타나지 않자 도윤을 불러 또 망신을 준다. 그 모습에 조원은 화가 나 지석에게 그만두라고 말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초원은 옆에서 듣기만 해도 너무 슬프다. 그동안 도윤이 마음이 어땠는지 상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저자는 애경이 자신과 가능한 한 오래 함께 하길 간절히 바란다.민기는 한나에게 다른 걱정은 하지 말고 길을 가라고 한다. 그토록 바라던 미래가 앞에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한나는 나무패를 내밀며 첫 인생을 마쳤으니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다. 민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그다음까지.소하가 집에 돌아오자 상자 하나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리고 그 상자는 소하가 호텔 일을 마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은 한나가 가져온 장영옥에 대한 부정 자료였다. 상아는 장영옥이 호텔을 망칠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그렇게 장영옥은 대표직에서 해임된다.호텔을 연옥에서 돌려보낸 상아는 그렇게 소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난다.민기는 저자에게 애경이 수술을 받아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린다. 애경이 아픈 것은 저자가 나타나 전생에 좋은 인연과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기 때문이라는 것도. 악연이었다면 차라리 나았을 거야. 그건 풀어야 할 게 남은 관계였으니까.저자는 자신이 지금까지 살면서 전생 사람들과 얽히고설킨 적이 없었다고 생각하느냐며 분노한다. 하지만 민기는 이렇게 오랜 세월 가족처럼 지낸 적이 없었을 것이라고 대답한다. 그 말에 저자는 아무 대답도 못한다.민기는 애경 외에도 전생의 인연으로 맺어진 사람들은 결국 애경처럼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미 초원에는 시작됐다. 그녀 곁에 사소한 사고가 나기 시작했으니까.민기는 아직 저자에게는 전생을 기억하는 삶을 마감할 기회가 있다며 첫 번째 삶에 답이 있고 그것을 모두 기억해야 한다고 알려준다.그것을 끝낼 수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글은 첫 번째 인생을 재검토한다. 그런데 거기에는 역시 도윤이가 있었다.그리고 도윤이와 초원이도 인연이 닿아 있었다.누군가가 첫 생에서의 저의 이름인 “수”를 부른다.그곳은 초원이었다. 그런데 왜 초원의 모습이 어딘가 아파 보였다.수는 무령을 훔쳐 달아난다.그러나 결국 추격자에게 붙잡히고 만다. 사람이 앞에서 죽어가는데 하늘의 제사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핏줄을 올리며 주장하는 수.그때 누군가 전생 서하의 칼을 뽑아 초원을 베는다.소하는 무력하게 등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글은 고통과 악의에 가로막혀 절규한다. “죽인다.”전생과 현생을 가리지 않고 폭주하는 글 결국 그녀를 만나러 온 소하를 공격하고 만다. 이들 사이에는 도대체 어떤 과거가 숨겨져 있었던 것일까.전생과 현생을 가리지 않고 폭주하는 글 결국 그녀를 만나러 온 소하를 공격하고 만다. 이들 사이에는 도대체 어떤 과거가 숨겨져 있었던 것일까.이번 생도 잘 부탁해 10회 10회 리뷰스토리가 단단하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아서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있는 이승도 잘 부탁합니다.드라마가 전체 12부작이어서 다음 주에는 끝나고 개학 소하와 저자의 말도 거의 마지막에 이른 느낌이다.민기의 말에 따르면 전생의 인연은 현세로 연결되지 않으며 좋은 인연이었다는 더욱 금기시된다.나쁜 인연의 경우 전생의 얽히고 설킨 매듭을 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조금 적지만 결과적으로 이 인연의 대가는 전생을 기억하지 않은 사람이 낸다.아마 최초의 삶의 수는 초원의 전생을 살리기 위해서 제사를 실시하는데 사용한 신성한 기운을 갖고 있는 무령을 훔쳤고 둘은 함께 도망 갔다 잡힌 것이 아닌가 싶다.결국 저자 초원, 한 윤, 서 하, 민기가 모두 저자 최초의 인생에 붙어 있는 것 같다.과연 그들의 사정이 무엇인지 다 안 저자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https://tv.naver.com/v/38103507스토리가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고 드라마 보는 재미가 있는 이번 생도 잘 부탁해.드라마가 총 12부작이라 다음 주면 끝나고 이제 소하랑 저자 얘기도 거의 마지막에 이른 느낌이다. 민기의 말에 따르면 전생의 인연은 현생에서 맺어져서는 안 되며 좋은 인연일 경우 더욱 금기시된다. 나쁜 인연의 경우 전생의 얽힌 매듭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조금 적지만 결과적으로 이 인연의 대가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치르게 된다. 아마도 첫 번째 생의 수는 초원의 전생을 살리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데 사용했던 신성한 기운을 지닌 무령을 훔쳤고, 두 사람은 함께 달아나다 붙잡힌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결국 저자, 조원, 도윤, 소하, 민기가 모두 저자의 첫 번째 인생에 얽혀 있는 것 같다. 과연 이들의 사연이 무엇인지, 모든 것을 알게 된 저자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된다. https://tv.naver.com/v/3810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