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아들 민우에게 아버지 가오쯔치의 존재를 알린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방송 최초로 아들 민우와의 일상을 공개한 채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2014년 결혼했지만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민우가 5살 때 아버지의 존재를 알려줬다고.. 처음에는 아빠를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표정이 달라졌다고 한다.이혼해도 아버지가 중국에 있어서 볼 수 없는 채림의 아들 민우. 좀 찡해.. 그래도 그녀가 살고 있는 집은 올림픽공원 근처 고급 아파트. 2017년 당시 시세가 15억정도였다고 하니.. 지금은 거의 30억이겠네…중국에서 활동하며 큰돈을 벌었다는 채림. 재산도 상당할 것으로 추측된다. 아직 얼굴도 너무 예쁘지만.. 재혼해서 다시 가정을 꾸리는 건 어떨까요… 그의 전 남편인 망치도 재산이 몇 백억원대 부자로 알려져 있다.아마 위자료도 꽤 받았을거야…채림프로필 본명 박채림 1979년 3월 서울 은평구 출생연령 43세 신장 168cm 몸무게 48kg으로 가족의 부모, 동생, 박윤재의 자녀 아들, 박민우 학력, 대은초등학교 은평 중문산제일고 서울예술대학교 중퇴종교불교 데뷔 1994년동생 박윤재도 배우이며 특별히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는 것 같다. 박윤재 프로필 1981년 1월생 나이 41세 국적 대한민국 키 184cm 몸무게 76kg으로 학력 명지전문대학 데뷔 2002년 영화 해안선 언니 채림채림이 인스타 팔로워가 단 1만5천명밖에 없어.. 예전에는 그래도 인기있는 배우였는데.. 아무튼 민우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