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멜 피크닉 보온보냉가방 방수까지

방학에 집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계속 나가게 되네요.집에 있으면 항상 TV나 게임이 전부여서 이날도 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장에 갔어요.이것저것 준비해보니 간식은 필수적으로 음료를 담기에 좋은 보온보냉 가방이 있거든요.

아이들이 이유식을 넣던 때가 생각나는데 지금은 그보다 더 큰 픽빅백이 필요해요.아이들 간식에 음료까지 담기에는 도시락까지는 조금 부족할 수 있고 하루 종일 음료 정도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오래갑니다.

지니라고 적힌 고리가 눈에 보이는데 하트멜에서 선택한 보온 보냉 가방입니다.겨울보다 저는 여름이 더 많이 쓰긴 하지만 한번 써보면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아마 아이들과 외출할 때는 꼭 신경을 쓸 것 같아요.

예전에는 어디선가 맥주 살 때 사은품을 달아준 걸 썼는데 아무래도 모양과 색깔이 예뻤기 때문에 이왕 쓸 거면 예쁜 걸로 하면 되잖아요.그래서 고른 게 하트멜 피크닉 가방이거든요.위쪽에 주머니가 하나 있기 때문에 작은 것들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나는 이날 젤리를 살짝…wwww

나갈 때 급하게 이것저것 웅크리고 왔는데, 자리에 도착해 보니 힘들더라고요.사진 찍기 전에 깔끔하게 정리해 보니까 저렇게 작은 수명을 12개 정도 세울 수 있겠네요.저렇게 꽉 차서 갔는데 다 못 먹겠다

위에 빵이랑 군만두 튀겨서 넣었는데 그만큼 맛있게 먹고 나머지는 또 갖고 왔네요.다음에는 도시락을 싸가야 했어요.아들에게 주먹밥을 가져다 달라고 하더군요.그거 한 통까지는 쉽게 들어갈 거예요.

옆에 사이즈로 고리를 걸 수 있기 때문에 어깨나 크로스로 묶을 수 있습니다.아니면 어디 걸어두기도 좋겠죠.제가 선택한 것은 알파파 블루그린플라워인데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모양입니다.

보온보냉 가방 역할을 해주는 열기를 빠지지 않게 도와주는 스펀지가 생각보다 두꺼워요.그래서 냉기가 빠지지 않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6시간 나갔다가 집에 왔는데 차가웠어요.그리고 얼음도 살아있습니다.

제가 물놀이장에서 잡은 자리에 딱 차지하고 있는 보온보냉백 저는 저런 컬러가 예뻐보여서 그런지 제 자리를 보는 내내 든든해요~앞면과 뒷면 재질은 물에 젖지 않습니다.그래서 방수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방 자체에 물기가 묻어날까봐 걱정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크긴 하지만 자쿠도 자주 열리고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자녀를 동반한 집이나 여름철 자주 여행하시는 분들은 남의 일이 아닌 디자인의 보온보냉 가방을 추천합니다.보면 볼수록 색깔도 예쁘고 기능면에서도 제 몫을 해주니까 칭찬할 수밖에 없어요~ 6인 가정보다는 4인이 적당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살짝 적어볼게요!하트멜 피크닉 가방 메고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다음주 여행도 아직 남아있고 물놀이도 다시 가리고 그때마다 보온보냉가방에 싸서 갑니다.플라스틱은 무겁지만 이런 형식은 시원하게 하면서도 무게감을 조금 부담없이 해줄 것 같아요.피크닉가방 – 피크닉가방 – 하트멜 피크닉가방 heartmel.co.kr피크닉가방 – 피크닉가방 – 하트멜 피크닉가방 heartm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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