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28어제부터 산물이 내린 비가 오늘은 여름 장마처럼 굵은 빗줄기가 되어 내립니다.꽃들은 비에 젖은 무게를 지탱할 수 없이 여기저기 쓰러지고 있어 오월의 신록도 무거운 무성합니다 오늘은 노 샘의 가족 도자기 체험이 있는 날이에요 남양주에서 내려와동생 가족이 있어 도자기 체험 학습 시간은 11시부터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비가 오니까.따뜻한 국물이 좋다고 생각하니까, 나는 집에 있는 소면으로 실력 없는 국수를 삶도록 하겠습니다. 샘의 가족은 밥솥에 있는 밥과 텃밭의 젊은 상추, 고추장만 부드럽게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고 웃어도 될수록 결점이 없어서 좋습니다 11시가 되어 언제나 같은 돌솥밥 일가가 살고 있어 노생. 부부와 여동생 부부가 킨 밥, 탓 강정, 떡을 한 꾸러미 들고 먼저 도착합니다.곧 막내 동생 부부와 조카 둘.4명이 도착하면 오늘은 체험 학습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셋째 동생 부부는 사정이 있어 안타깝지만 참가 못했대요.노 샘의 형제는 세 자매에서 동생 혼자 노 샘이 장녀입니다.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로천이 큰 산처럼 든든한 장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고 로씨 패밀리의 유명한 가족애는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감히 잘났다고 할 수밖에 없을 정도죠 노 섬 패밀리가 하나의 테이블에 가득 차면, 그 중 순수한 노브랜드가 5명, 노 브랜드를 넘어 노 브랜드화되고 있는 분들의 3명이 합쳐지고 웃음꽃 피는 행복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이 정말 사랑입니다.
보슬보슬 빗방울 소리도 들리고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는 것은 무엇입니까?솔담정원의 커피를 마시려고 모닝커피도 참았다는데 참았다 마시는 커피 맛은 또 얼마나 맛있을까요?커피를 마시고 도자기 체험 학습이 시작되는 자리도 부부가 세트로 앉는 것을 보면 금주도 정말 좋은 가족입니다 참고로 노브랜드 가족 중에서는 미술 관련 전공자가 4명이고 여동생은 도자기 전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규방 공예 작가인 노샘의 솜씨는 말할 것도 없고 스승의 손끝도 예사롭지 않습니다.노샘은 2월 말 명예퇴직을 앞두고 1월과 2월에 규방공예 전시회를 반복해서 두 번이나 열었으니까요.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2학년 조카들을 위해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각자가 만들고 싶은 도자기를 만들기로 합니다. 예전에 하하하하 웃던 모습은 금방 사라지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정성도자기 만들기 속에 모두가 빠져들고 있습니다.
노샘은 가족들의 맛있는 식탁을 위한 생선 접시 세트를 만들고 트레이드 마크인 조각보 모양을 그려줍니다.
옆집 스승은 꽃병을 만들어요 사실 꽃밭 가꾸기는 노샘의 행복 취미인데 스승 역시 꽃을 좋아해서 꽃밭에 꽃이 있어도 꽃꽂이를 자주 사온대요.천상천생연분입니다 스승님은 꽃병 두 개를 만들고 꽃병에 D.Y Tour(대양여행사)를 새겨 동서의 협조를 얻어 아기자기한 비행기도 만들어 붙입니다.평소에도 항상 웃는 스승님은 뿌듯하고 만족스러운 미소가 입가에 가득하네요 코로나로 힘들었던 여행사 대표님께 올해는 그리고 앞으로 쭉~ 푸른 비행기가 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가기를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대양여행사 대표 이영선 010.4457.8576입니다)
다라이여행사 대표작 DY Tour & 비행기
도자기를 전공한 여동생과 목공을 전공한 제 아버지입니다 여동생은 손이 닿으면 모든 것이 금방 작품이 되어 나올 정도로 다양한 손재주가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평소 집의 미니어처를 좋아한다며 다양한 집의 미니어처와 디퓨저 꽂이를 똑똑 만듭니다 남편도 예쁜 고래를 디테일하게 만들고 아내를 바라보게 되고 인테리어 전문가 실력으로 예쁜 집도 만들겠습니다 오늘부터 두 분을 부동산의 큰손으로 인정합니다!
동생 부부입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동생은 1인용 에스프레소저그로도 사용할 수 있는 컵과 에스프레소잔을 만들었습니다 노샘 올케븐은 찻주전자를 만들었는데 장미꽃모양을 만들고 뚜껑손잡이를 만들어 붙여주면 예쁘고 멋진 찻주전자 작품이 탄생합니다
조카들이에요.여중생은 헬로키티 과자 접시를 만들어 눈. 코. 입에 화장 진흙을 칠합니다조카들의 남다른 솜씨도 노브랜드 유전인자 덕분인 것 같아요.
동생은 고래 접시를 만들고 싶어요.고래의 표현은 설담정원 밖의 주인이 도와주었습니다.노샘의 가족은 처음에는 자신의 작품 만들기에 열중하고 마무리 작업에서는 서로 신경을 쓰고 협력하며 도자기를 만들면서도 우애를 쌓아갑니다.동서 형의 작품을 돕는 아래 동서동서 형의 작품을 돕는 아래 동서동서 형의 작품을 돕는 아래 동서동서 형의 작품을 돕는 아래 동서동서 형의 작품을 돕는 아래 동서#도자기체험학습 #문화공간솔담정원 #도자기공방 #도자기원데이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