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쿠르트(JAGER-LECOULTRE) The Sound Maker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안녕하세요 패션브로가제이팍토사입니다!!며칠 전에 다녀온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제가 방문한 이유는 예갈쿠르트의 The Sound Maker 전시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전시는 2021년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되지만 사전예약 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 김에 다녀왔는데 볼거리도 많고 브랜드 헤리티지를 제로로! 느낄 수 있었던 공간이었어요. 예거 쿠르트의 창의적이고 문화적인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공간 The Sound Maker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The Sound maker 전시회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공지사항 2관에서 진행되며 2021년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대략적인 전시 소요시간은 45분 정도로 잡고 가면 여유롭게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아요.예약 사이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갈쿠르트 전시회 예약 바로가기]The Sound maker 전시회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공지사항 2관에서 진행되며 2021년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대략적인 전시 소요시간은 45분 정도로 잡고 가면 여유롭게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아요.예약 사이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갈쿠르트 전시회 예약 바로가기]지문(Zimoun) 아트웍예거 쿠르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와 연결되는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지문(Zimoun)의 설치미술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메종에서 아티스트들에게 의뢰하여 탄생한 작품으로 아티스트와 워치 메이커가 공유한 소리나 경험에 대한 인식, 기본적인 재료를 기반으로 한 창조 과정의 아름다움과 복잡함을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이 전시회의 중심에는 스위스 현대 예술가 지그문(Zimoun)의 새로운 설치 작품 ‘사운드 스컬프처’가 있습니다.단순한 소재와 용도가 변경된 산업 재료를 ‘사운드 스칼프처’로 변형한 지문은 조각, 움직임과 소리에 대한 전통적인 아이디어를 재정의하고 관객들을 감각적 경험을 초월한 세계로 인도합니다. 예거 쿠르트가 특별히 의뢰한 이 설치 작품은 매뉴팩처의 정신이 정의한 소리의 세계, 그리고 자연의 소리가 일상의 배경이 되는 스위스 발레드 주의 주변 풍경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이노베이션 공간그리고 이노베이션 공간을 통해 매뉴팩처를 미니트 리피터 기술력의 선구자이자 차임타임피스의 세계적 리더로 만든 주요 부품들의 획기적인 발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예거 쿠르트의 희귀한 차임워치 한가운데 위치한 테이블 위에서 이러한 타임피스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작업하는 워치 메이커를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이노베이션 공간을 통해 매뉴팩처를 미니트 리피터 기술력의 선구자이자 차임타임피스의 세계적 리더로 만든 주요 부품들의 획기적인 발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예거 쿠르트의 희귀한 차임워치 한가운데 위치한 테이블 위에서 이러한 타임피스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작업하는 워치 메이커를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1870년 포켓워치 미닛 리피터 대성당의 볼워치 제조사들에게 시계 기능 중 가장 도전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미닛 리피터는 단순한 타임피스의 가치를 넘어 소형화된 악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워치 무브먼트 내에서 작은 망치가 공(Gong)을 울려 소리를 생성합니다. 마누팩차 르쿠르트 1870년에 생산한 최초의 미니츠 리피터 중 하나인 이 제품은 대성당 종소리를 낸다고 합니다.1870년 포켓워치 미닛 리피터 대성당의 볼워치 제조사들에게 시계 기능 중 가장 도전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미닛 리피터는 단순한 타임피스의 가치를 넘어 소형화된 악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워치 무브먼트 내에서 작은 망치가 공(Gong)을 울려 소리를 생성합니다. 마누팩차 르쿠르트 1870년에 생산한 최초의 미니츠 리피터 중 하나인 이 제품은 대성당 종소리를 낸다고 합니다.1928년 포켓워치 미닛 리피터 레핀 그란 컴플리케이션 두께를 줄이기 위해 레핀 스타일의 무브먼트를 구조에 따라 설계된 가장 복잡한 캘리버를 장착한 미닛 리피터 퍼페추얼 캘린더 및 크로노그래프와 결합한 아이템입니다. 스켈레톤틀과 핸드인그레이빙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케이스는 에나멜링과 인그레이빙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1928년 포켓워치 미닛 리피터 레핀 그란 컴플리케이션 두께를 줄이기 위해 레핀 스타일의 무브먼트를 구조에 따라 설계된 가장 복잡한 캘리버를 장착한 미닛 리피터 퍼페추얼 캘린더 및 크로노그래프와 결합한 아이템입니다. 스켈레톤틀과 핸드인그레이빙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케이스는 에나멜링과 인그레이빙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1894년 포켓워치 미닛 리피터 잭 말메종이 전문성을 넓혀가면서 워치 제조사들은 움직이는 조형물인 오토마타를 차임워치와 통합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사랑받은 것이 움직이는 팔을 가진 사람의 모양이 시계 다이얼에 세팅된 시계 종을 울리는 인형인 작마르였다고 합니다. 로맨틱한 장면은 에나멜링과 인그레이빙으로 꾸며져 있어 훌륭한 예술적 감각과 디테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줍니다.2010년 셀레스티얼 미니츠 리피터/마스터 그랜트러디션 칼리버 945 도시의 불빛과는 거리가 먼 별들이 밝게 빛나는 발레드주의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칼리버 945 미닛 리피터와 천문학적인 타임키핑을 결합한 워치피스입니다.2010년 셀레스티얼 미니츠 리피터/마스터 그랜트러디션 칼리버 945 도시의 불빛과는 거리가 먼 별들이 밝게 빛나는 발레드주의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칼리버 945 미닛 리피터와 천문학적인 타임키핑을 결합한 워치피스입니다.2019 웨스트민스터 차임 미니츠 리피터/마스터 그랜트러디션 자이로 툴비온 캘리버 184 시각적으로 화려한 다축 툴비온의 다섯 번째 버전인 캘리버 184 웨스트민스터 차임을 장착한 미닛 리피터와 결합한 퍼페추얼 캘린더가 특징입니다.15분마다 다른 순서로 연주되는 4개의 하모니로 구성된 4악구 멜로디는 뚜루비온 양 측면에 2조를 이룬 4개의 망치로 울립니다.2020년 셀레스티얼 미니츠 리피터/마스터 그랜트러디션 캘리버 945~2010년 첫선을 보인 캘리버 945는 시계 분야에서 가장 로맨틱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어려운 두 가지 컴플리케이션인 미닛 리피터와 천체형 반구를 다이얼로 완벽하게 회전하는 오비탈 플라잉 톨비온을 결합했다고 합니다.2020년 셀레스티얼 미니츠 리피터/마스터 그랜트러디션 캘리버 945~2010년 첫선을 보인 캘리버 945는 시계 분야에서 가장 로맨틱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어려운 두 가지 컴플리케이션인 미닛 리피터와 천체형 반구를 다이얼로 완벽하게 회전하는 오비탈 플라잉 톨비온을 결합했다고 합니다.2020년 셀레스티얼 미니츠 리피터/마스터 그랜트러디션 캘리버 945~2010년 첫선을 보인 캘리버 945는 시계 분야에서 가장 로맨틱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어려운 두 가지 컴플리케이션인 미닛 리피터와 천체형 반구를 다이얼로 완벽하게 회전하는 오비탈 플라잉 톨비온을 결합했다고 합니다.1950년 최초의 메모박스 20세기 중반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예가르쿠르트는 알람워치를 개발하기 위해 차임 메커니즘의 전문성을 활용했습니다. 그래서 1950년에 메모 박스 캘리버를 출시했습니다.1950년 최초의 메모박스 20세기 중반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예가르쿠르트는 알람워치를 개발하기 위해 차임 메커니즘의 전문성을 활용했습니다. 그래서 1950년에 메모 박스 캘리버를 출시했습니다.1968년 다이빙 메모함/메모박스 폴라리스 1963년에 출시되었고 1968년에 업데이트된 메모박스 폴라리스는 알람워치의 다이빙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고 합니다.1968년 다이빙 메모함/메모박스 폴라리스 1963년에 출시되었고 1968년에 업데이트된 메모박스 폴라리스는 알람워치의 다이빙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고 합니다.2020년 마스터 컨트롤 메모박스 마스터 컨트롤 메모박스는 1950년 오리지널 메모박스의 우아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알람과 날짜 표시에 고전적인 조합을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연출했다고 합니다. 셀프 와인딩 알람 무브먼트, 캘리버 956을 완전히 새롭게 설계했다고 합니다.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펠리페럴 볼을 장착하여 재설계되었다고 합니다.2020년 마스터 컨트롤 메모박스 마스터 컨트롤 메모박스는 1950년 오리지널 메모박스의 우아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알람과 날짜 표시에 고전적인 조합을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연출했다고 합니다. 셀프 와인딩 알람 무브먼트, 캘리버 956을 완전히 새롭게 설계했다고 합니다.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펠리페럴 볼을 장착하여 재설계되었다고 합니다.2020년 마스터 컨트롤 메모박스 마스터 컨트롤 메모박스는 1950년 오리지널 메모박스의 우아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알람과 날짜 표시에 고전적인 조합을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연출했다고 합니다. 셀프 와인딩 알람 무브먼트, 캘리버 956을 완전히 새롭게 설계했다고 합니다.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펠리페럴 볼을 장착하여 재설계되었다고 합니다.그 외에도 다양한 워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둘러보면서 예일쿠르트의 헤리티지를 각 라인별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워치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꼭 와서 이런 헤리티지 피스를 두 눈으로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그 외에도 다양한 워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둘러보면서 예일쿠르트의 헤리티지를 각 라인별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워치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꼭 와서 이런 헤리티지 피스를 두 눈으로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그 외에도 다양한 워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둘러보면서 예일쿠르트의 헤리티지를 각 라인별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워치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꼭 와서 이런 헤리티지 피스를 두 눈으로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그 외에도 다양한 워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둘러보면서 예일쿠르트의 헤리티지를 각 라인별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워치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꼭 와서 이런 헤리티지 피스를 두 눈으로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인터랙티브 룸발레드 주에서 찾은 특별한 소리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소리를 추가하여 예갈쿠르트의 세계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만의 사운드가 담긴 포스터입니다.제가 직접 이 인터랙티브 룸에 들어가서 저만의 소리를 녹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녹음 음성을 QR코드로 제공해주는데 오른쪽 하단에 있는 사진을 보면 왼쪽 하단에 보이는 QR코드를 찍으면 제가 녹음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전시회 내부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마스크는 촬영 시에만 자주 벗었습니다.발레드 주에서 찾은 특별한 소리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소리를 추가하여 예갈쿠르트의 세계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만의 사운드가 담긴 포스터입니다.제가 직접 이 인터랙티브 룸에 들어가서 저만의 소리를 녹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녹음 음성을 QR코드로 제공해주는데 오른쪽 하단에 있는 사진을 보면 왼쪽 하단에 보이는 QR코드를 찍으면 제가 녹음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전시회 내부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마스크는 촬영 시에만 자주 벗었습니다.지금까지 예갈 쿠르트 The Sound Maker 전시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시간내서 여러분들도 꼭 한번 들러서 다양한 워치피스를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예쁜 에코백과 The Sound Maker LP 사은품을 받았는데 이것도 소장가치 굿이네요 :)[예갈쿠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본 투고는 예갈쿠르트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